11. 머리가 띵해지도록 시원한 이과수 폭포수 맞기 - 마쿠코 보트 투어

여행이야기|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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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머리가 띵해지도록 시원한 이과수 폭포수 맞기 - 마쿠코 보트 투어

여행이야기|2020년 3월 27일

이 날만을 기다렸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양쪽 이과수 폭포를 돌아보면서, 날씨가 워낙 좋아 사진 찍긴 좋았지만 덥긴 정말 더웠다. 그래서 폭포수 맞는 순간이 더더욱 기다려졌었다. 드디어 차지한 버스 2층 자리. 악마의 목구멍을 본 후, 셔틀 버스를 다시 타고 두 정거장 가면 보트 타는 곳이 나온다. 시간이 없어 아침에 편의점에서 사온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때우는중. 버스 2층은 에어컨은 없지만 바람이 쌩쌩 불어 시원했다. 브라질 이과수의 보트투어는 마쿠코 사파리라고 하는데, 이런 길다란 카트 같은 걸 타고 숲 속을 지나간다. 맨 앞에 가이드가 나무나 동물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세번이나 설명한다. 영어 쓰시는분? 할때 우리가 손들었는데.. 괜히 들었나봐 영어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