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여행 브라이언트 파크 맨하탄빌딩 숲속의 오아시스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2월 1일 |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의 중국 해산물 레스토랑, 빈 호아(vinh hoa)[1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0년 11월 2일 |
휴스턴에서 가본 중국 해산물 레스토랑, 빈 호아(vinh hoa)입니다. 휴스턴에 사는 랜선친구가 사줬습니다. 근데 어째서 중국음식점인데 이름은 베트남식인 건가... 일단 술부터 공심채 볶음 마요네즈 새우 & 호두정과. 이거 맛있었어요! 새우가 탱글바삭하게 튀겨진게 달달한 마요네즈 소스랑 잘 어울리네요. 계란을푼 녹말소스를 끼얹은 찐 게와 연잎밥.요것도 맛있었습니다. 나름 로컬 맛집인 듯 하니 휴스턴에 관광오면 ...그냥 바베큐를 먹는게 좋습니다. 저는 아시안 음식이 땡겨서 먹은 거라 맛있긴 하지만 관광객에게 추천해 드리긴 어렵네요. 끝 ※지난 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
뉴욕여행 셋째날 - 그리말디 피체리아, 그라운드 제로
By 덕소청년 | 2013년 1월 16일 |
책에서 별 다섯개를 먹이며 극찬했던 Grimaldi's Pizzeria!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는 정통 화덕구이 이태리 피자란다. 뭐 피자라봐야 얼마나 다르겠냐만은, 일단 가게 앞에 선 줄부터 보니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미국에서 줄 서보면서 느낀거지만 얘네는 줄을 그렇게 서 있어도 불평불만이 없다. Shake Shack 에서도 밥먹을때 '햄버거'먹으려고 약 1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불평불만 한마디 없는거 보면. 참. 신발 캠핑하는 것도 똑같고 대단하다. 줄을 설땐 항상 뒤를 보면서 힘을 얻지요 한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나서 피체리아에 들어가 피자를 주문! 안타깝게도 무슨 피자를 주문했는지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고,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었다. 맛은 뭐 그렇게 대단한 맛까지는 아니었는데 굉장히 담백
뉴욕여행 뉴욕 JFK 공항 대한항공 비지니스 공항라운지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7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