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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 육손을 잡으며 성님이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20대 초반때만 해도 장비빨로 안하고 컨으로 해야지 하며 장비 살돈이있어도 꼬진장비로 클리어하면서 혼자 자부심갖고 기뻐하는 그런 나쁜버릇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컨을 왜해 걍 템빨로 뭉개면 되지' 이런 마인드가 점점 지배적으로 변하는걸 보며 '나도 늙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 당장 저 육손이라는 보스만해도 원래대로는 40초반에 되도 않는 장비로가서 컨트롤을 갈고닦는 보스이지만 40초반에는 '템맞춰야지 뭐 저런거에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나' 하며 패스하고 오늘 영린보패 풀셋맞추자마자 '아 저런게 있었지 하며' 와서 관광을 시켜줬죠 검사 육손 공략? 그냥 장비를 맞추고와서 공콤 세번들어가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짜피 저거 아니라도 영린보패 풀셋 맞추는 과정자체가 그리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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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모쿠진 나가신 ㄷ....
역시 모쿠진은 소총도 다뤄야 제맛. 번쩍 번쩍 언잰가 포화란 썰러 가봐야하는데. =ㅅ=;; 기간 한정으로 나왔던 메이드복 신석이 모잘라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이건 이건 리얼;;; 마음같았으면 이미 ㅈ.. 아... 아니다 이 앙마들아!!!! 서연이가 잘못한거는 읍지. =ㅠ= 백청산맥 이후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저 읍읍이 있... ㅂㄷㅂㄷ 그리고 가장 괜찮았던 연출

블소. 짤짤짤~짤짤
분명 심각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깡통입으니까 이뭐병;;; 춤판이로세. -ㅠ- 여자친구가 일하는데 놀러왔다.jpg 솔직하게 말해서 저 회상씬은 필요하지만 넘나 퀘스트 자체가 지루한거.. _-_ 그나저나 꽃미남 도천풍 ㄷㄷㄷ 앞에서 싸우던말던 춤판이로세. -ㅠ-(2) 오랜만에 빨간새 입어봤는데 음... 요즘 디자인보다 좋네요. =ㅠ=)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