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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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나나의 영원한 귀요미 2019년 4/4분기의 오리지널 판타지 수사극 토쿠나나, 이 작품도 끝이 났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라 사전정보가 극히 적은 상태에서 감상에 들어갔고, 첫 화에서는 작품 특유의 설정으로 인해 향후 진행에 대해 기대도 있었습니다만 그 설정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했다는 끝인상을 받았습니다... 도쿄에 여러 이종족이 공존한다는 설정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큰 축의 이야기에서 핵심이 되는 드래곤을 제외하면 나머지 종족은 그다지 의미있게 활용되지 못해서 구색맞추기 수준에 그쳤고, 이 작품의 중요 떡밥이었던 9년 전 사건의 진실에 관해서는 다소 억지스러운 감이 들기도 하고 그랬어요... 거기에 종반부의 사건을 수습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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