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한인 게스트하우스 픽업 + 한국음식 만족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1년 12월 20일 |
교토 철학자의 길 추천 게스트 하우스, 로쿠로쿠(鹿麓)(할인쿠폰 포함)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9월 5일 |
오랜만에, 전에 교토에 갈 때 묶었던 숙소에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숙소 소개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묶었던 숙소이기에, 이 기회에 소개할까 합니다. 교토 철학자의 길 근처에 있는, 로쿠로쿠입니다. 사실 저도 다른 블로거분 소개로 가게된 곳이에요. 이때 벚꽃 보러 갔는데, 여기서 2박하고 다른 곳에서 1박 했다가 ... 그곳의 무례함에 치를 떨고, 상대적으로 더 정감있게 느끼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친절하달까요. 일단 구글맵은 여기 이고요. 한글 홈페이지는 여기(링크)입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추억을 느끼진 마세요. 일단 이 곳의 장점이자 단점은 철학자의 길과 은각사 근처라는 겁니다. 구글맵 링크 눌러보시면 정말 철학자의 길 바로 근처란 걸 아실겁니다. 벚꽃 필
홍콩 퉁청 역 “시티게이트 아웃렛”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7월 15일 |
[2018가을-제주트래킹] 4일차(2), 애월 족욕카페와 고내포구의 흑돼지구이
By 사부작 생활기행 | 2019년 1월 23일 |
썸네일은 체력보충에 일등공신 흑돼지 구이 입니다^^ 애원 더 선셋 카페에서 나와 코스 복귀를 위해 해안길로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가까운 카페로 갔던지라 해안길이 이렇게 아름답고 쉴 곳이 많은지 몰랐네요ㅎ 애월의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 한담해변길입니다. 관광객의 차량이 붐비고 해안가의 카페가 오밀조밀 붙어있는 곳. 깡이 뒷모습이 바다와 오솔길과 함께 멋지게 나왔네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운 좋게 단독샷! 때는 일요일 오후 3시경.. 서쪽바다는 반짝반짝 눈이 부십니다. 애월 퀸즈 족욕카페 지쳤던 깡이와 저는 해안가의 카페 사이에서 족욕 하는 곳을 찾아왔습니다.ㅎㅎ 작년 봄 8번 코스에서 족욕을 한번 시도했었는데 피로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