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20110407.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서 컵라면을 먹었지
By KASA | 2012년 11월 13일 |
.....그렇게까지 시간이 지난 줄은 몰랐는데 지난 유럽여행 포스팅에서 무려 다섯 달이 지나있네요. 반성반성.그래서 어디까지 썼는지 기억도 안 나서 지난 번 포스팅도 보고 왔어요. 엣헴! 스위스에서의 숙소는 발터아저씨네!! (Walter's B&B) 유럽여행때 묵은 숙소는 딱 한 군데만 빼고(베네치아-_-) 다 좋았는데 여기는 정말! 좋았죠!!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발터아저씨네 집(=숙소)은 여자 세 명으로 이루어진 한 팀이 있었는데, 우리가 간 다음날 체크아웃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마주친 적이 없음.그래서 넓은 집(3층집이었던가)을 우리는 누비면서! 다녔죠안녕 스위스의 아침이야이 날 아빠 생신이었죠시차가 잘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어쨌든 이 즈음 아빠한테 생일 축하★ 라고 연락
유럽 자유여행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여행 둘째 날_02
By 순수시대 주세환의 여행 사진 갤러리 | 2024년 1월 28일 |
유럽여행 10일차 (4) 여행의 중반, 동유럽으로 넘어갈 준비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6월 14일 |
해가 져버리면 딱히 할게 없는 도시 칼스루에. 그래서 그냥 역에서 여행기 정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쉬기로 했다. 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은 커리부르스트랑 감자튀김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갖출건 다 갖춘 알찬 역사. 근데 자석을 안팔더라 ㅠㅠ 엽서만 팔고… 여행지에서는 기념품으로 냉장고에 붙이는 명함크기만한 자석을 산다. 이건 나중에 따로 자랑하는 포스팅을 올릴 예정. 지금은 임시거처라서 자석을 다 상자에 넣어놨다. 그리고서 슈퍼에서 이것저것 밤새 먹을 스낵을 산 다음에 야간열차에 타고 잤다. 오늘은 럭셔리한 2인실에서 잤다. 예약비 65유로의 위엄.. 학교에서 돈 받고 오는 여행이니까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돈지랄이었다 ㅎㅎ 이렇게 아침식사를
외국인이 좋아하는 선물 한국 전통 기념품들 리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