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프롤로그

곰나들이|201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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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프롤로그

[호주워홀] 프롤로그

곰나들이|2012년 7월 27일

도대체 왜 호주로 가?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이 이야기 인도 처음갈때도 들었던 이야기라 데자뷰 돋네.. 그때랑은 좀 다른 의미지만. 첫 해외여행을 인도로 떠난 후 제법 긴 시간동안 인도를 오갔어요. 때로는 여행으로, 때로는 일로. 인도에 갈 때도 큰 이유는 없었듯이 호주에 가는것도 큰 이유가 없었 다고 말하면 쉽겠지만 나름의 이유는 있었어요.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두근두근 설레였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이제 제게 인도는 맘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돈을 쓰기보단 벌러 가는 곳이 되었어요. 또 사랑스럽지만 가끔은 치가떨리는 곳이 되었고요. 이건 아마 인도 여행이 일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행할때도 인도는 가끔 아니 자주 치가 떨렸지만.. 아무튼. 인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