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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호 감독의 '전망 좋은 집2' 걱정된다
현재스코어 19금 IPTV영화 업계의 에이스 감독은 과연 누구일까? 봉만대 감독은 이제 에로인이라기보다는 메이저 영화인 또는 예능인에 가깝고 김호준 감독은 ‘레쓰링’은 괜찮았으나 ‘터치 바이 터치’가 너무 별로였고 ‘먹이사슬’의 한동호 감독은 아직 잘 모르겠다. ‘젊은엄마’의 공자관 감독과 ‘하숙집’의 경석호 감독의 대결인 셈인데 작품의 퀄리티는 공자관 감독이 앞서지만 물량에선 경석호 감독이 월등히 앞선다. 비교가 안 된다. ‘하숙집’에 열광하고 ‘착한여자’에 실망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차기작이 나왔다. 이건 뭐 거의 공장장 수준이다. 퀄리티를 물량으로 극복하려는 듯한데 이제는 좀 걱정이 된다. 물량과 퀄리티는 반비례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줄거리를 봐도 ‘하숙집’에서 느껴졌던 끌림이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