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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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 만해서 진 경기. 특별히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하나는 있다. 문성현. 이 녀석은 까도 됨. 2. 송신영의 위치가 너무 애매하다. 5선발의 희망으로 떠오르나 했는데 다른것보단 체력의 회복이 너무 늦다. 속구 구속이랑 무브먼트가 안 나오니 결국 변화구와 제구력으로 승부 봐야 하는데 오늘처럼 상대 타격 페이스가 올라온 상황에서는 어지간한 피네스피쳐가 아닌 이상 한계가 나온다. 그렇다고 혼자 7일 휴식 주거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3. 빠따는...사실 할 만큼은 했다. 아쉬운 장면들이야 얼마든지 있지만 8점 내줬음 할만큼은 한거다. 문제는 송성문인데...솔직히 올해 드래프트로 뽑은 그야말로 새파란 녀석이니 어쩌겠는가. 에러에 빠따 시망에 난리부르스긴 한데 솔직히 보고 있으면 아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