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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WoT - 노력하니 생각나는데.
과거 클랜전 때 일입니다. 사실 지금도 11연대 아찌와 김우측님에겐 마음의 빚이 있음. 기간 내내, 아니 시작 전부터 한번 클랜전 와해되었던 클랜을 어떻게던 다시 추스리고 지원자를 모으고 세부적인 작전을 생각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신건 전부 두분입니다. 전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사실 반쯤 마음이 떠나 있었으요. 근데 막상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 아등 바등 하는걸 보고 있으니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나. 어쩌다 보니 중요한 전술적인 결정을 할때 한자리에 있었고 그게 잘 통해서 한동안 분위기 좋았던 때도 있었고.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한건 없습니다. 거의 두분이 다 한거지. 그래도 그 길지 않았던 한달여 동안 매일같이 전황 분석에, 칩 플레이 계산하고,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