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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5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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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3년 10월 26일 |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9일 |
트레이터미국 / Our Kind of Traitor스릴러 드라마감상 매체 BR2016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워낙 초반이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돌아볼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수잔나 화이트 감독이라는 것이 또 다른 감상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 여성 감독은 TV 시리즈 감독을 할 때도 [보드워크 엠파이어]였는데 그런 구성이 있어서 그런지 묘하게 색다른 폭력성을 보여준다고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영상 여기저기에서 보여주는 여성들의 심리적 압박감도 보여주고 있어서 액션, 활극 작품들이 가지는 심리 스릴러와는 또 다른 개성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이
도쿄 트라이브
By 백수 aka 취준생 | 2015년 6월 19일 |
도쿄 트라이브2015-06-13 짧게라도 감상평을 남기라는 애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앞으로는 예전처럼 영화 리뷰를 남길까 한다. 그 첫 번째 영화로 지난 주말에 상상마당에서 본 소노 시온의 <도쿄 트라이브>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난 여전히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영화가 중요하지 않은 소위 제작사나 PD 중심의 기획영화 혹은 장르영화도 많이 등장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영화를 다른 매체와 다르게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는 감독이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도쿄 트라이브> 역시 감독인 소노 시온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소노 시온의 영화는 지금까지 전작인 <지옥이 뭐가 나빠>와 <도쿄 트라이브> 이렇게 2개만 봤는데 두 작품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