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선택 2014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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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선택 2014 감상
- 내가 선택한 건 유재석. 이유는 정형돈은 큰 그림을 그려주기에는 너무 평이했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박명수의 헛짓거리가 아무리 예능이라도 보기 싫었으며. 노홍철은 시청자를 부모로 알겠다는 인간이 가족공개 공약을 낸 게, 대단히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공약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 공약은 노홍철에 대한 내 자신의 평가를 더 깎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 무도 선거에서도 실제 선거와 비슷한 점을 몇 가지 볼 수 있었는데. 하나는 서울을 잡아야 한다는 것(물론 서울을 잡겠다고 다른 쪽을 비워놓는 건 멍청한 짓이지만), 둘째는 20-30대와 인터넷만 믿다가는 필패한다는 것, 셋째는 쩌리는 모여봤자 쩌리라는 것. 넷째는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는 반드시 몇% 정도 차이를 감수하고 생각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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