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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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질투가 된 동경, 배신이 된 야심. 이것은 내가 본 가장 슬픈 영화에 속한다. 호주 출신 감독 앤드류 도미닉의 놀라운 데뷔작인 이 영화는 , 과 더불어 가장 우울한 서부의 애가이다. 서부극은 기본적으로 어떤 상실감과 우수를 안고 가는데, 이미 끝나고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만큼 유명한 전설적인 의적 제시 제임스 말년의 이야기, 그를 배신하여 쏘아죽인 스무 살 청년 로버트 포드의 비극을 다룬다. 영화는 제시 제임스가 죽음을 맞이한 34세가 된 무렵부터 시작한다. 제시 제임스는 형 프랭크 제임스와 함께 열차강도 짓을 계속하지만, 초창기 멤버들은 감옥에 가 있는 탓에 법망을 피해 되는 대로 근방의 양아치들을 모아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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