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일 액션 영화 추천 60분 후기 관람평 결말 평점 출연진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1월 23일 | 해외여행
"베놈 2" 악당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24일 |
솔직히 베놈에 대한 이야기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영화가 워낙에 별로여서 말이죠. 하지만 흥행은 잘 된 편이어서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죠. 아무튼간에, 그 다음 악당으로 카니지가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이미 나온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슈리크 라는 악당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뭐가 되어도 좋으니, 제발 좀 영화 상태 관리 좀;;;
곡성 2016 - 스포
By You can call me Ethan | 2016년 7월 4일 |
개봉 거의 끝물에야 보고 왔다 오랫만에 머리좀 복잡하게 하고 어려운 영화였다 그만큼 여운이 남았다는 뜻도 되겠지 역시 영화는 사전정보 없이 보러가야 제 맛 우는 소리를 뜻하며 동네이름이기도 한 곡성 시골 경찰 종구는 보는 내내 저런 지팡이한테는 치안을 못맡기겠다 싶은 한심하고 겁많은 경찰이다 동네에 이상한 피부병을 동반한 광기가 돌면서 종구의 딸도 증세를 보이고 용하다는 무당 일광을 부르게 된다 일광이 문앞을 기웃거릴때마다 굉장히 불편했다 토속신앙에서 문은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영화내의 복선이기도 하다 너무나 수상한 일본 외지인 절대 현혹되지 마라 영화를 관통하는 메세지이자 관객에게 던지는 말이다 보면서
다니엘 레드클리프 + 제임스 맥어보이의 "Frankenstein"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6일 |
참고로 위에 소개한 두 배우는 각각 프랑켄슈타인의 조수인 이고르,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박사로 나옵니다. 두 사람중에 프랑켄슈타인이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흔히 말 하는 공포 내지는 스릴러물의 분위기로 직접 갈건가 봅니다. 그 프랑켄슈타인보다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 대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