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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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감상을 마치며...
나쁜 신사 vs 좋은 신사 지난 반 년 동안 방영되었던 선라이즈의 최신 SF 메카닉물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초반부는 참 말도 탈도 많은 모습이었습니다만 그런 것치고 마무리는 상당히 무난한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첫인상 때보다는 좋은 인상으로 끝을 맞이했습니다... 거기에 가장 크게 일조한 건 앙쥬의 변화, 처음에는 구제불능으로 보였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강인한 여전사로 변신하여 갈수록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반면 최종보스인 엠브리오는 막판에 들어서 참 가관이더군요... 예전의 카리스마는 어디 가고 추잡함이 한도 끝도 없이... 아무튼 자극적인 표현과 건시드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