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시올을 산 기념으로 커마를...
By Te quiero | 2012년 12월 13일 |
![뤼시올을 산 기념으로 커마를...](https://img.zoomtrend.com/2012/12/13/e0056041_50c969675d97a.jpg)
선구자를 팔고 뤼시올을 샀는데 돈이 남았습... 검은 머리만 고집해왔는데 남자친구 권사 캐릭을 보니 음.......... 하얀머리도 웬지 내켜! 라는 기분으로... 기분 전환 삼아서 커마를 했습니다. 린족은 귀욤귀욤해서 좋아요. 그리고 요새 문파원을 모집중입니다. 비록 모집하면서 음 좀더 지켜봐야겠군...이라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문파챗창이 시끌시끌할땐 뭔가 기분이 묘~한게 ㅋ.ㅋ 남자친구는 반반인것 같다고.(좋은사람,나쁜사람) 그나저나 문파챗으로 어떤 암살님이 봉희님 기요미랬음! 이러니까 남자친구가 보는 눈이 없네. 쪼고만게 발랑까졌어! 이러길래 곤여정도 되서 만령의는 입어줘야 발랑까졌다고하지!!! 앞뒤 구분도 없는 쪼고만한애가 뭐가 발랑까져!!!! 이랬더니 남자친구가 곤여는 성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