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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 도착하자마자 현지인, 꼰시장 고마트
여기 시간으로 새벽 3시 한국 시간으로 5시에 잤는데도 시차 때문인지 7시 넘어 잠이 깨버렸다. 휴가 좀 가려고 하니 무슨 해야할 일이 그렇게 많은지 여행 준비도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전날 아무 옷이나 때려넣고 출발한 터였다. 눈 뜨니 남편이 컵라면 끓여서 아기 아침 먹인다길래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함 근처에 식당 있냐고? 베트남 몰라? 밖에 길에 나가면 다 길에서 아침 먹고 있어! 아마 나가면 있을걸 2년 반을 쉬었어도 베테랑 아니야.. 그냥 도착하자마자 현지화 ㅎㅎ 역시나 나가서 몇 걸음 떼니 길에 모닝 쌀국수 먹는 곳이 즐비하다. 다섯군데쯤 돌아보다가 동네 사람 젤 많은 곳으로 감 메뉴가 근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구글 번역기 켜서 음.. 첫번째거는 생선이고 두번째거는.. 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