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 클리어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4년 4월 25일 |
2주동안 느긋하게 해야지ㅡ 라고 시작했습니다만 사람 하는 게 그리 말처럼 쉬운 게 아니죠 [오열] 아카시 용 장비를 준다는 소리에 저녁쯤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방금 클리어했습니다. 장비 세팅은 잠수함용인 폭뢰/소나 조합에 다메콘. 콩고는 그냥 평범하게. (애초에 다른애들 2회공격 셔틀용으로 데려간거라) 이번 해역에서 처음으로 그동안 모아놨던 다메콘을 좀 쓰게 됐는데... 대충 한 3개 정도 쓴 거 같네요. 웃긴게 굉침때문에 쓴 건 없고 기함으로 세워둔 유우다치가 자꾸 터져나간 거 때문에... 모항화면에서 드릅게 시끄럽게 굴긴 하지만서도 컹거를 기함으로 둘 걸 그랬나 (뒤늦은 후회) 여튼 E-5도 열리긴 했습니다만 보상은 짜지 자원은 갈려나가지, 엔간한 추가보상 소식이 없는 이상 갈 일은 없을듯. 사가와같
[칸코레]E-5 돌파 - 뉴비 함대로 클리어(...)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5월 4일 |
뭐, 을로 깨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돌파했습니다. 주력 함선들을 E-4 갑에서 전부 투입하는 바람에 E-5는 병으로 가야 하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군요. E-5를 돌파한 함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넵, 지원은 끌어다 썼지만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저걸로 돌파했습니다(...) - 리토리오: E-4에서 얻은 다음 좀 키운 다음에 거의 바로 투입! - 나가토: 혹시나 해서 지원함대로만 쓰고 남겨놨었는데 하드 캐리. 얘 없었으면 세번은 더 돌았을 듯? - 미쿠마: 어떻게 얻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벤트 시작 이틀 전에 얻었습니다;; - 모가미: 개장만 해놓고 버려놨었음. - 고야: 오룔 하다가 접으면서 휙 하고 버려뒀던 애를 잠수함이 필요하다길래 다시 꺼내옴. - 히류: 있는줄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