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4)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9년 12월 10일 |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네 번째 시간. 이번에는 한창 검토 중에 이런저런 생각 난 이야기들입니다. (아직 빠진 부분들은 있지만)현재는 세 번째로 4번 디스크를 보는 중입니다. 개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은 건 개인적으론 처음 시청했을 때도 참 마음에 들었던 7회, 의 스태프 코멘터리 쪽. 이 회의 스태프 코멘터리는 촬영감독인 타카오 카즈야 씨가 나와서 이시하라 감독과 대담하는 형식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 회를 중심으로 이 애니메이션의 '촬영'에 있어 중점을 둔 부분을 곧잘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 애니메이션은 특히 촬영 쪽에서 소위 '노가다'가 심한 편이었고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촬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감하고 소장해
"나이브스 아웃"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3일 |
이 글을 쓰는 동안,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단 정리는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블루레이 판매 하는 가게와 예약 외의 통화를 해야 할 상황이네요;;; 어쨌거나, 나이브스 아웃 입니다. 이 타이틀도 사버렸죠. 사실 이런 영화가 너무 고팠던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뒷면입니다. 이미지 강하긴 하네요. 책자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 좋네요. 뒷면은 제가 사고 싶어 했던 커피컵의 메시지가 박혀 있습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참고로, 일부러 아무것도 없는 쪽으로 일부러 찍었습니다. 케이스 앞면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지 했습니다. 뒷면은 아나 디 아르마스이죠. 엽서인줄 알았습니다. 그
"체스의 여왕"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6일 |
이 영화는 어쩌다 보니 그동안 안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디즈니에서 할인 행사를 하더군요. 디즈니는 할인 행사가 지나가고 나면 타이틀이 갑자기 귀해지는 일이 벌어져서, 결국 사들였습니다. 케이스가 흰색 입니다.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더군요. 그런데.......디스크는 베이비 블루 입니다. 제발 이 짓좀 하지 말라니깐;;; 내부는 체스판 모양으로 심플합니다. 영화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데, 이상하게 국내에서는 아예 직행으로 풀려버린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영화이기도 하네요.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18일 |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18/d0014374_5555e9883c169.jpg)
이제야 샀습니다. 솔직히 이제야 살 거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말이죠.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뭐 있으면 좋지만 디스크만 깨끗하면 나쁘지 않죠. 후면은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내부 이미지 멋지더군요. 그렇습니다. 드디어 질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