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4. 요즘 핫한 파이널 판타지 14...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8월 19일 |
인터넷이나 벨리 조금만 돌아다니다보면 FF 14 이야기로 핫합니다만... 저는 와우 생각나서 못하겠더군요. O>-< 정확하게는 탱딜힐이 피곤해서 솔플이 가능한 게임만 찾아다닌다고 할까나;; 월쉽이나 월땅은 말하면 입 아프고, TOS 테스트는 그냥 테스트이다보니 파플 같은거 신경안쓰고 솔플러 진행中, 검은사망도 솔플이 가능하니 그냥저냥 안하게 되더군요. ;Orz 뭐 그래도 케릭터는 만들어두었으니 언잰가는 써먹을...지도? 그거 무리
시티즈 스카이라인. 답이 없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4월 12일 |
저놈의 도로를 매우 쳐라!! ㅜㅠ 이번에는 3만이 목표인데 2만 문턱에서 헠헠하고 있으니.. Orz
소녀전선. 확업 이벤트라구요?!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2월 1일 |
ㅇㅇ 확업 이벤트 맞습니다. 믿고 있었어요! 킹갓우중따거센세!! 최첨단 마스크는 에일리로 교환해야지
파이널 판타지 14 시작했습니다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0월 13일 |
현재 24레벨까지 키우면서 느낀 소감을 말하자면. 일본판 와우같다고 해야하나 게임 내에서 따로 추가적인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계정비만 가지고 맘 편히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래픽이 어마어마하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눈에 거슬릴 정도로 나쁘지 않고 딱 보기 좋습니다. 거기에 확실히 판타지라는 느낌이 물씬 나는 그래픽이라 몰입감도 좋네요. 최적화도 잘되어 있어서 어지간히 오래되고 사양이 낮은 컴퓨터가 아니면 적당한 비주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그런게 요즘 워낙 블러드본이니 배트맨 아캄나이트니 액션게임들을 많이 하다보니 살짝 루즈한 느낌이 들더구요 특히 초반부분에 쉴새없이 마을 내를 돌아다니는 시간이 길어서 고역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