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가 필요할까? 현대 팰리세이드 시승기 (2.2 디젤 프레스티지 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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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 데뷔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시승해보았습니다. 현대차에는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싼타페 롱바디에 다름없는 맥스크루즈가 잠깐 있었고, 그것 외엔 제대로 된 대형 SUV가 없었는데, 그때문에 수입차들이 반사이득을 보고 있던 대형 SUV 수요를 폭발적으로 흡수하며 지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2020년 1~4월 국내 누적 판매량을 보면 싼타페, 쏘렌토, QM6보다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여, 중형 이상으로 뭉뚱그리면 국내 점유율 1위에 달합니다. 최근 2020년식으로 새로워지며 풀 옵션 5천만원대 이상의 상위급 캘리그래피 및 VIP 트림을 추가하였는데, 기존 4천만원대 프레스티지 풀 옵션 사양의 시승차로 팰리세이드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시승차는 스틸 그라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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