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징계 경감에 대한 대전 시티즌 구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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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징계 경감에 대한 대전 시티즌 구단 입장
출처: 저 '고소'는 내 의견이기도 했다. 배상금을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다. 고소한다는 것은 우리가 한편이 아니며 우리는 조작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확실히 하는 것이기에. 전북에서 염동균의 경우는 충분히 고소할 만하다. 일정상의 손해나 준우승에 그친 AFC챔피언스 리그 상금까진 못달라 해도 10억은 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고소 안 했을까? '불쌍하니까.' 근데 복귀 하겠다고 나서는 건 괘씸하지 않나? 민사 시효를 생각하면 15년간 고소할 수 있잖아. 10억을 손해본 시점이 2011년이니까. 그건 그렇고 어차피 우리 감독은 언제나 그다지 힘이 없으므로 구단 입장이 제일 중요하다. 사실 다른 구단 감독들도 썩 힘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 익명 요구한 감독들은 아마 구단 눈치가 보여서 그랬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