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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블롬캠프에 대한 단상
1. 남아공 출신의 영화감독인 이 양반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디스트릭트 9이다. 다만 작품자체의 평가에 대해서 항상 왜 그렇게 고평가를 받나 하는 생각밖에 안나는 물건이었다. 그후 엘리시움과 채피를 만들었지만 양작품 모두 쓴소리를 들어야했고 상업적으로는 본전도 못찾았다. 기본적으로 대작 영화는 제작비의 2배를 벌어야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그것조차 해외상영분은 또다시 별도의 이권이 얽히므로 실제로는 2배를 넘겨야 되는데 양 작품 모두 그 라인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실을 입었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이 친구의 평가의 변천을 보면 떠올리는 게 바로 다크나이트다. 2. 다크나이트는 물론 배트맨을 가리킨다. 놀런 배트맨의 두 번째 작품. 다만 세간에서 이 작품을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