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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 해 질 무렵의 풍경
한 오후 4시 반쯤... 토요일 오후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던 시내 풍경. 평소엔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번주는 신기할 정도로 날씨가 내내 좋았네요. Spirit of Belfast가 보이네요. 오후 이르게 지나갔을때는 청소년들이 우글우글 있었고, 저녁에 지나가다 보니 환경미화원 한분께서 조용히 콜라캔을 줍고 계셨던.... 벨파스트에서 제일 최근에 지어진(듯한) 럭셔리한 구역, 빅토리아 스퀘어. 할로윈 이후 두달 내내 크리스마스로, 소비를 촉진시키는 모양입니다. 저 번쩍번쩍하는 유리돔 때문에 밤에는 단연 돋보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날. 퀸스컬리지 구역. 퀸스 컬리지 본관. 독립영화관으로 이용되는 퀸스컬리지 시네마. .귀가길. 달이 보입니다. 보름달이네요. 시티센터나 스튜디오로 갈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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