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족한 감이 있지만 흥미진진했던 (타짜 - 신의 손)
Post
원문 보기 →
2% 부족한 감이 있지만 흥미진진했던 (타짜 - 신의 손)
타짜 - 신의 손을 봤다.탑이 주연인데다 묵직한 연출보다는 가볍고 재치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서 우려스러운 맘에 그다지 볼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이하늬며 신세경과 같은 미모의 여배우도 나오고, 주연을 제외한 조연들이 하나 같이 마음에 드는 배우들이라 속는셈 치고 시간이나 죽일겸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역시 강형철 감독은 연출에 재치가 있다. 수억의 판돈이 오가는 뒷세계 도박판을 그리면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만화같은 발칙한 재미를 빼놓지 않았다.전작인 과속스캔들이나 써니에 비하자면 역시 좀 모자라지만, 그래도 이런 스토리에도 자신의 재주를 잘 버무린 것 같다.도중에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가 나올 때는 자신의 작품 써니를 오마쥬한 건가 싶었다가도 가사에 맞춰 진행되는 그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