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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두가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로는 [selector Infected WIXOSS]를 TV로는 (전편 무료 시청 가능한) [꽃이 피는 첫걸음]을. 둘 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정보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봤습니다. [위크로스]는 그저 재미있다는 추천을 받아서 내용도 모르고 그냥 봤고 [꽃이 피는 첫걸음]은 그저 전편 무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봤는데. 전자의 경우는 여고생들의 TCG 카드 배틀물 인데, 그냥 보통의 TCG물은 아니군요. 그냥 평범한 일상 장면에서도 왠지 모르게 그 뭐냐 뭐랄까 영어로 표현하자면 SOMETHING'S NOT RIGHT 이라고 부르짖는 듯한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서 대체 왜 그럴까, 전혀 음습할 것 없어 보이고 다 이쁘장하게 보이고 그런데 왜 이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