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인 숙소 혼자 제주도 여행 플레이스캠프
By soltmon salon | 2022년 3월 30일 |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현 게하)
By 로칼 라이다 | 2016년 7월 16일 |
아게하에서 술병 나서 도망나와 가꼬, 딴데 갈라고 찾은 데는 무조건 잠자리가 편한 게스트하우스였다. 일단 무작정 아게하에서 도망 나와서 시금치를 타고 해안도로만 돌다가 바닷가가 보이는 말 목장에 들어가서 쪼깐 쉼시롱 폰으로 검색을 했다. 여기저기 연락하고 찾다 보니 서귀포시에 있는 현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을 찾아 내불었다.서귀포시에서 살짝 벗어난 마을, 골목길을 쪼깐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었는디, 바깥에도 아기자기하니 이쁜디 젤로 맘에 드는 것은 잠자리가 편한거 ㅎㅎㅎ침실 사진은 없는디, 침대나 이불이 다 너무 편해서 완전 편히 쉬어 불었다.주말에는 스탶이랑 같이 치맥에 무한도전도 보고 여기서도 한 4일 정도 있었는디, 첨으로 혼자서 삼겹살집도 가보고, 게하에서 처음 본 아저씨랑 올레길 걷다가
조나탄 이적 발표는 났지만...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7년 12월 25일 |
함구령이 떨어진 관계로 이제야 몇마디 씁니다만... 이미 이적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습니다.선수가 맘이 떠나버린 이유가 연봉이었어요.연봉이 에두보다 더 많이 준다는 상황에서 수원이 조나탄 잡을 수 없던 상황이었습니다.선수에 돈질한다는 전북이나 제주도 중국에서 제시한 연봉과는 경쟁을 못할 정도였습니다.머 수원에서 받던 연봉에서 따블을 불러버렸으니...-_-;; 바그닝요의 수원 이적에 대해서는 현재 이야기 드릴수가 없습니다.(정보는 들어왔지만요)부천은 감독에게 힘을 더 실어주기로 한게 이미 올 시즌 초반부터 정해졌던 분위기였습니다. 대표이사나 구단 전체에서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부천의 몇몇 선수들은 나갈 예정입니다. 이름값 있는 선수들 세명은 확정된 듯. 전북의 영입은 크게 없는 것으로 봐야
[제주도] 제주 4.3 평화공원 나들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5월 27일 |
제주누님의 추천으로 다녀온~ 다만 월요일이 휴관일이라 안을 둘러볼 수는 없었네요. ㅎㅎ 대신 한바퀴 둘러보기로~ 꽤나 넓게 잘 조성해놓은~ 가운데는 여러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위령탑~ 들꽃들과 잘 어울리더군요. 제일 위쪽은 위령광장입니다. 뒤편에는 위패봉안실과 행방불명인표석이 있다고 합니다. 기념관도 멀리~ 어린이 체험관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한바퀴~ 여름이면 연꽃 등도 피겠네요. 거친오름~ 기념관 내부의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보고서가 채택되어 출간되었지만 고건 총리가 언급하였다시피 역사적 평가는 후대가 내리는 것이고 희생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