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PROJECT MOD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공모전과 이벤트들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1년 10월 22일 |
[DOS] 야! 똘아! (Yo! Joe! Beat the Ghosts.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월 25일 |
1993년에 ‘Scipio’에서 개발, ‘Hudson Soft’에서 판권을 소유했고 ‘Pley Byte’에서 AMIGA,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원제는 ‘요! 죠! 비트 더 고스트’. 한국에서는 ‘야! 똘아!’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어 정식 발매했었다. (죠를 똘이라고 한역하다니. 그럼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똘똘이의 기묘한 모험인가?) 내용은 미국 뉴욕에서 가난하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살던 그래피티 예술가 콤비 ‘죠’와 ‘냇’이 다섯 명의 악당들을 물리치고 여자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개발사, 배급사, 판권 소유사의 로고가 타이틀 화면에 다 표시되어 있어서 좀 헷갈릴 수도 있는데. 개발사(디벨롭펀트)는 독일의 게임 개발팀 ‘스치피오’, 발매사(퍼블리셔)는
MOE - 엄청 마음에 드는 지원형 픽시가 추가되었습니...근데 성능이 왜이래(...)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16일 |
이 게임 지원형 픽시는 지금까지 셋밖에 없었습니다. 그 반면 제가 별로 안 쓰는 강습형 픽시는 남아도는 상황이고... 똑같은 생각을 다들 많이 했는지 이번 신규작전은 '우리 지원형픽시 너무 적어요!' 더군요. 그래서 추가된 픽시가 아이린인데...예뻐!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나오는 픽시답게 3D 모델링도 개선되어 있기도 하고... 성우도 마음에 들고, 괴인(...)투성이인 아스가르드함 픽시답지 않게 다정한 타입이고... 다 좋은데 이 스킬구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라스트 힐링은 일단 죽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 주제에 완전회복도 아니고 찔끔 회복 각성기는 MP 채우기인데 이 게임은 단기전 중심이기 때문에 이런 건 별로 도움도 안되고 회복도 어정쩡한 성능인데 선호기체는
삼척에서 요즘 본의 아니게 핫한 클로저스를 조금 해봤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9일 |
뭐 처음 시작한 건 아니고 전에도 조금 손대본 적이 있지만 이내 질려서 관뒀죠. (...) 최근 흉한 이슈의 중심에서 요동쳤었는데...삼척에 갔을 때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제대로 된 숙소를 못 잡고 대충 PC방에 들어갔을 때 시간때우기 식으로 잠시 더 해봤습니다. 1. 게임은 기본은 괜찮은데 하면 할 수록 허술한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 고질적인 반복할 뿐인 퀘스트라던가. 이건 넥슨쪽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게임의 문제죠. 2. 집에서는 그래픽이 깨지는 버그가 있어서(위의 화면) 할 수가 없습니다. 애들이 전부 다 T자 자세로 돌아다니는 증상.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던데 원인 파악도 못하고 있고. 3. 그런데 +11강 연료를 두 개나 주운데다가 40레벨 레전드 무기를 주워버렸.. 라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