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타이어 교환 시리즈 가면라이더 체이서
By 미카엘리즘 | 2015년 7월 12일 |
![[TK] 타이어 교환 시리즈 가면라이더 체이서](https://img.zoomtrend.com/2015/07/12/d0146896_55a28b86a6356.jpg)
안녕하세요! 오늘의 날림리뷰는 타이어 교환 시리즈 (TK 시리즈) 가면라이더 체이서 입니다. 가면라이더 체이서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TV본편에 나오는 세번째 라이더 입니다. 내용물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체이서 타이어 // 키켄 타이어 // 신호액스 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가면라이더 체이서 본체 입니다.마진체이서 와 비교해보면 닮은 것 같으면서도 전혀 닮지 않은...매우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캐릭터자체는 안좋아하지만가면라이더 체이서 디자인 만큼은 박수가 나올만큼 좋아합니다. 부속되지 않은 브레이크건너 입니다.브레이크건너는 TK 시리즈 마진체이서 안에 들어있습니다.하지만 정말 잘어울리는 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ㅠ 다음은 신호액스 입니다.도끼 무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가면라이더 GIRLS - 바람의 저편으로
By jazz9207's blog | 2017년 10월 8일 |
가면라이더 GIRLS - 바람의 저편으로 傷ついた身体に상처 입은 몸을 触れた君の手の平から어루만지는 그대의 손바닥에서 震えてた心に떨리는 내 마음 속으로 暑い熱が流れてくる따스한 온기가 전해져와 遠く離れても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確かなこの温もりが이 선명한 온기는 ここにあるから이 마음 안에 남아있으니까 何度でも立ち上がるよ몇 번이고 일어설 거야 果てなき夢に負けないで이루기 벅찬 꿈에 져버리지 마 悲しい運命に負けないで슬픈 운명에 져버리지 마 負けないで歩き出そう지지 말고 걸어가자 風の向こうへ바람의 저편으로 その涙ぬぐった그 눈물을 닦아준 細い君の指先には가느다란 그대의 손끝에는 どんなものだって그 어떤 것이라도 掴める力があると붙잡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信じてるから믿고 있으
가면라이더 위자드 in 매직랜드 (2013)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2월 11일 |
![가면라이더 위자드 in 매직랜드 (2013)](https://img.zoomtrend.com/2018/02/11/e0080266_5a7fc21dac24b.jpg)
코요미 안에 있는 현자의 돌을 노리고 납치한 가면라이더 소서러.코요미를 되찾기 위해 나타난 하루토를 발라버리고 코요미와 하루토는소서러가 만들어낸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눈을 뜬 하루토와 코요미 앞에나타난 세계는 마법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나라. 등장인물 모두가마법사인 세계. 팬텀이 나타나도 하루토가 싸울 필요가 없는 세계에하루토는 온전히 코요미를 위해서만 살아갈 수 있다 안심하고이 세계에 머무르려고 하는데, 하루토 앞에 소용돌이에 휘말려어머니를 잃었다는 소년이 나타났다. 하루토는 이 세계의 니토 쿄우스케와힘을 합쳐 진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야 대왕의 성에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데. 가면라이더 위자드를 본지 슬슬 5년이 넘어가는데 인상적인 장면을 꼽아보라면'내가 최후의 희망이다' 했던 하루토의 결정
건담 AGE 마지막화 단상 - 결국 63+73=100년 전쟁...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9월 24일 |
![건담 AGE 마지막화 단상 - 결국 63+73=100년 전쟁...](https://img.zoomtrend.com/2012/09/24/c0056660_505f26a870bde.png)
제 '건담 AGE 리뷰' 가 재미없어서 눈길조차 주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튼 개인적으로는 한 작품의 최종화에 대한 단상을 정리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분명 뭔가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땅히 이걸 표현할 만한 방법이 없이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 결국 몇 자 적어봅니다. '시드보다 까일 것인가' 를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영 역사였지만 어찌되었든 무사히 긴 스토리를 종결짓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나름 '건담' 이라는 대작 시리즈 타이틀을 걸고 방영한 작품인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원치 않은 것을 보니 한 없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마지막화는 마지막화대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분량을 집어넣으려는 의도가 과했던 모양인지 너무 많은 사건들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