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 100% !! By 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 2014년 6월 30일 | 아무리 그래봐야 까든 빨든 결국 다 보고 난 사람들의 축제지 저처럼 럽라인지 개똥인지 관심도 없고 초반 10분 돌리다 집어던진 사람에겐 여러분들의 말이 무슨 고대 히브리어같음. 어떤 의미로는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저같은 놈은 이 축제에 승선하고 싶어도 입장이 불가능해.......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