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13, 양꼬치 120개를 구워먹다!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6년 10월 6일 |
9월 11일, 저녁 8시 칭다오에서의 모든 일정이 이제 끝나간다. 저녁식사만 끝나면,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고, 내일 바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드네. 원래 예정된 식사는 삼겹살에 김치찌개였지만, 우리가족과 다른 팀들이 가이드를 설득하여, 양꼬치 구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계획된 비용보다 더 추가된 비용은, 우리가 부담하기로 하고서. 가이드는 사실, 간단한 식사가 더 좋다고, 솔직히 얘기한다. 원래 예정된 식사면, 1시간이면 충분히 끝나지만, 양꼬치를 먹으면, 보통 2시간은 기본이 되기 때문에, 퇴근시간이 늦어진다고. 뭐!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우리도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굉장히 넓고, 넓고, 넓은 식당에 도착했다. 이름이 ‘한양꼬치광장’이었을 것으
중국 북경여행 고북수진 고풍스러운 호텔
By 골프와 여행은 즐거워 | 2024년 5월 25일 |
중국청도하면 청도맥주+양꼬치
By 차이컬쳐 | 2015년 6월 3일 |
여름철 야외에서 청도맥주와 양꼬치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중국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지금 중국청도에 출장을 와 있는데요. 어제 저녁은 함께 온 한국인직원과 양꼬치를 먹었습니다.청도 구시가지 쪽 가면 이런 풍경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양꼬치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아줌마가 있는 곳...이 지역에서 유명한 胖姐뚱보아줌마 양꼬치집 입니다. 이전에 저랑 함께 사진을 찍은 적도 있고, 소개도 해 드렸죠. 어제도 이렇게 야외에 사람이 많더군요. 뒷모습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헤어스타일의 포스가 대단합니다.어제도 저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어제 가니까 저 멀리서 저를 알아보시고 오랜만에 왔냐고 하시더군요. 저 헤어스타일... 아래 3년전인가
수원 가볼만한곳,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지 효원공원 월화원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3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