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3티어 전부 100% 달성
By 게임 좋지. 나도 좋아해 | 2015년 11월 1일 |
3티어는 그래도 100%찍기 그렇게 오래 안 걸렸는데, 4티어는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네요. 갓타쉽과 LAV-300 위주로 돌리고 있긴 한데 이번 이벤트+3일 플미 뽕을 못 뽑을 것 같아 슬픕니다. 급한대로 치프틴 뽑아서 PvE 하드 돌리지만 돈과 경험치는 언제 모으지...
[AW] 아머드워페어에는 야간전이 있을 확률이 꽤 되는 듯.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5년 6월 2일 |
일단 헤드라이트 온오프 버튼이 있어 헤드라이트를 켤수가 있고 모듈 중에 다음과 같은 녀석이 있다는 것.
아머드 워페어를 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현역 기갑으로 다녔던 사람들 이거 한번 보세요. 기갑이 아니라 포병출신에게도 이건 확 눈에 들어오네. 한국군 트리(?) 나오면 M48A5K->K1->K1A1->아아! 흙표! 우리의 흙표!가 딱 맞겠군요. IFV,경전차라면 K200에 90mm 포탑 단 거(인도네시아 수출용으로 기획되었지만 좌절되었다고...)->K21로 이어질 테고... 장륜은 현대로템 게 나올지도요. 자주포는 당연히 게이나인...
아머드-워페어 붐
By Eagle`s Nest | 2015년 10월 10일 |
은 이정도 퀄이면 온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첫인상을 요약하자면... 기존 월탱보다 플레이 난이도가 훨씬 덜 빡빡하면서 경쾌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그래픽/연출 등 외양적인 퀄도 웃도는 게임. 암튼 그거나 땅크보다 30초짜리 뱅기모는게 더 재밌는 워썬더 지상전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기존 게임들에 비해서 비교대비 가장 큰 강점이자 개인적으로도 몹시 흡족한 파트는 제대로 된 PvE의 등장. 역사상 등장한 갖가지 기갑장비들을 가지고 논다는 게임들치고는 상기한 두 녀석들은 멀티가 핵심이라 싱글플레이 요소가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죠. 월탱이야 그거 신경을 쥐뿔도 안쓰다가 차포 다털리게 생겼고 워썬더는 PvP 사이에 덤으로 끼워둔 느낌이라 잘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부가요소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죠.이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