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싶지만 품위를 지켜야지

[謎卵] CODE PAGE 949|2014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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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싶지만 품위를 지켜야지

[謎卵] CODE PAGE 949|2014년 9월 13일

하반기 들어 박주원의 능력으로 겨우 승점 가져오는 느낌의 경기가 많기는 했지만 수비가 진짜 엉망이 되었네. 공격도 그렇고. 이것들이 겉멋이 들었나?? 그냥 지친 걸수도 있지만. 2부리그 우승도 쉽지는 않겠구나 싶다. 오늘 바라는 건 승점 1점 정도. 박주원이 PK는 못 막는 구나. 실점 자체 보단 PK를 두 개나 내준 어이 없는 경기력이 더 화난다. 뭘 해야 그게 가능하니?? 엄청 거칠게 해서 그렇다면 내 말을 안 해. 박주원이 실수 하고 나서 연속으로 실수하는 바보 짓까지는 안 해서 다행이지만 PK막는 연습은 좀 해야겠다. 게다가 카드만 쳐받네. 서명원은 역시 비싸기만 한 거였나.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주원이가 경고 두 장인가? 잘 기억 안 나네. 품위고 뭐고 싶지만 가까스로 품위를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