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토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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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토토가
저번주 만큼은 아니지만 나 또 흥분했어!!!! 내가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있으니깐 남편이 또 저런다하면서 옆에서 막 웃음. 무도 토토가 정말 좋았다. 그래, 왜 이렇게 좋은가 생각했는데 마지막 그들이 대답해줬다. 그들도 그때가 가장 빛나는 시절이었으니까. 우리만 그때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도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다. 화려했던 시절이었다. 90년대가 잊혀진 시절이 된 것 처럼 오늘도 자고 일어나면 잊혀질거라서 슬프다던 김현정의 말이 어찌나 가슴속에 콕콕 박히던지. 모든 시절은 잊혀진다. 지금 이순간도. 하지만 이렇게 가끔 추억하면 좋지 않나. 오늘 가장 좋았던 무대는 엄정화의 무대였다! 꺄아 언니!!!! 정말 노래방가면 엄정화 노래 서로 하겠다고 얼마나 치열하게 다퉜던가? 지누션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