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목걸이 / Shocker (198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5월 27일 |
![영혼의 목걸이 / Shocker (1989년)](https://img.zoomtrend.com/2012/05/27/f0094235_4fc17d341f52b.jpg)
감 독 : 웨스 크레이븐스토리 : 웨스 크레이븐출 연 : 피터 버그, 마이클 머피, 카밀 쿠퍼, 미치 필레기, 리처드 브룩스, 빈센트 구아스타페로, 샘 스카버 외음 악 : 윌리엄 골드스타인편 집 : 앤디 블러멘털촬 영 : 자크 하이킨제작비 : 5백만불 최근에는 잠시 주춤 하지만웨스 크레이븐은 헐리우드 영화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호러 작가이자 감독 중에 한사람으로 수많은 오리지널 호러 영화를 팬들에게 선사한 바 있는 데요. [왼편의 마지막 집], [공포의 휴가길], [나이트메어], [악령의 관], [스크림등의 호러 히트작을 연출 한 바 있습니다. [영혼의 목걸이]도 웨스 크레이븐의 전성기에 만들어진 판타지 호러 영화인데요. [배틀쉽]의 감독 피터 버그가 주인공인 조나단역을 맡았습니다.
건헤드 / ガンヘッド (198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1월 3일 |
![건헤드 / ガンヘッド (1989년)](https://img.zoomtrend.com/2016/01/03/f0094235_56877bc719c04.jpg)
감독하라다 마사토출연타카시마 마사히로, 브렌다 바크개봉1989 일본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거대 메카물이 등장하는 영화는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퍼시픽 림]이 나오기 전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소수의 영화들이 거대 메카물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같은 거대 로봇물이라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거대 메카는 거대 로봇들과는 구분을 하여 사용이 됩니다. 인공 지능이나 그에 해당하는 지능이 있어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로봇물과는 다르게, 메카물은 인간이 탑승을 하여 조종을 하는 탑승물의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 관점으로 거대 메카물에 포커스를 맞춘 거대 메카 실사 영화의 시발 점은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건헤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1989)
By 이글루 | 2019년 7월 22일 |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1989)](https://img.zoomtrend.com/2019/07/22/c0224602_5d356d9a3bb96.jpg)
- 스포일러 포함 직역하자면 애완동물묘지라할 수 있겠지만 Sematary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작가적인 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스티븐 킹 소설이 원작이며, 묘지에 대한 스펠링은 Cemetery이다) 원작자의 명성으로 현 장비로 돌아가지도 않는 4K ULTRA HD버전으로(블루레이 디스크도 포함되서 그냥 구입함) 구입을 했지만... 정말 영화가 특별하고 뛰어나지 않는 이상 80년, 90년의 감성은 크게 와 닿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느꼈다. 이게 문제다. 앞으로 80~90년대 영화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까봐. 그러다 보니 영화 내용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주인공은 왜 뻔히 결말이 보이는 짓거리를 하는거지?' '저 노인네는 분명 지가 어렸을적 그런 사건을 겪었
문 트랩 / Moontrap (198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6월 13일 |
![문 트랩 / Moontrap (1989년)](https://img.zoomtrend.com/2012/06/13/f0094235_4fd74220c3ca0.jpg)
감 독 : 로버트 다이크스토리 : 텍스 렉스데일 출 연 : 월터 코에익. 브루스 캠블. 리 봄바디, 존 C. 사운더스, 레아비스그라함, 톰 케이스, 주디 레빗 외 음 악 : 조셉 로두카 편 집 : 스티븐 C. 크레이그, 케빈 텐트촬 영 : 피터 클레인제작비 : N / A 1989년에는 5편의 심해 관련 영화가 개봉을 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말이 필요없는 제임스 카메론의 [어비스]와 2편의 메이져에서 만든 숀 S. 커닝햄의 [딥 스타 식스]와 조지 C. 코스마토스의 [레비아탄] 그리고 3편의 인디 저예산 영화 [더 이블 빌로우], [래프트], [로드 오브 딥]이 공개 되어 심해 크리쳐 관련 영화의 홍수를 이루게 되는 데요. 그 와중에도 포스트 묵시록과 우주 여행 장르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