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를 하고 있습니다.
By 낙비넷 | 2016년 6월 19일 |
이전에 잠깐 건들여보고 별 재미를 못 느끼고 관둬버렸던 칸코레를 픽시브 일러나 동인지같은 2차 창작 보다보니 몇몇 캐릭터에게 흥미가 생겨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 좀 알아보니 과금 요소도 거의 없고 크게 시간 투자 안하고 짬짬히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타고 아이오와 완전 제 취향이더라는...ㅋㅋ 콩고, 아이오와, 아타고, 야마토/무사시... 다 제 취향인 칸무스들.. 전함들이 예쁘군요... 다 얻기 힘든 것들..-,.- 저것들을 전부 얻는 날이 올까요.
칸코레 - 그라프체팰린 겟.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12월 5일 |
4개월이나 방치하던 진수부를 재가동 시킨 주범.. 쿨 뷰티 거유! 드디어 얻었습니다.으어 힘드네요 이거 진짜로; 남은 기간은 E-3에서 시간을 좀 보내야 할듯. 대략 30트 정도에서 나온듯.. 일일이 기록을 안 해서 부정확하긴 합니다만. 평소에 해역 돌파하고 나면 다시가는 일 같은게 없어서.. (딱히 드랍이 잘 나온다기보다 못먹으면 스루 하는 성격입니다) 이런일이 그간 없었는데, 진짜 파밍이란거할 게 못되는군요; 100트 넘게 들이 박는 분들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이 지겨운걸 어떻게 하는건지;;
16년 여름 이벤트 결산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9월 1일 |
보통이라면 그냥 끝내고 남들 곶통 받는거 보면서 꿀 빨았는데 이번엔 제가 좀 피해 봤습니다.돌파는 이틀만에 끝냈는데 그놈의 물욕센서가 말이죠.... 너무 여유부렸는지 자원 및 수복제 소모가 거의 대규모급. 아이오와 이벤보다 더 많이 들었습니다. 1. E-1 기본 편성은 이렇게. 이스즈 밖에 없어서 고민 했는데 슈님 믿고 그냥 갑 난이도 돌격해서 쇼부 봤습니다.처음에는 잘 안되었긴 한데 1시간만에 막타 시작하자마자 바로 종결했습니다. 이스즈와 노시로가 중파상태에서 시작해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비스마르크가 선제뇌격 몸빵한 뒤 구축함들이 잘 처리해 줬습니다.선제뇌격 요원만 좀 있었어도 할만했는데 평소 레벨링이 부족해서 좀 고전했던 곳이었습니다. 치하땅 얹은 대발 나왔습니다. 이제 대발은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