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아래로 6피트|201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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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아래로 6피트|2013년 3월 22일

캠페인 깨고 봇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정예 난이도를 정복했네요. 매우 만족중인 게임입니다. 배틀넷 계정의 레벨업 시스템과 게임 유닛의 스킨 시스템, 코옵 모드의 정리 등 LOL에서 매우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전부 베껴와서 도입했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게임 제작사로서의 블리자드는 바로 이런 점, 괜히 안되는 능력으로 독창적인 거 만드려다 말아먹기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경우는 검증된 좋은 시스템들) 다 갖고와서 버무려서 비슷하지만 다른 매우 훌륭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회사라는 생각이기에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게임 내적으로도 자유의 날개가 뭔가 스타크래프트 스킨을 쓰는 C&C 같은 느낌에 멀티 플레이 밸런스가 의아했던 점도 애초에 RTS 멀티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