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인도일기 - 백인마초가나와서총들고다때려부수는영화가좋아-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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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인도일기 - 백인마초가나와서총들고다때려부수는영화가좋아-불사조
주말 아침이 밝았다. 한 주가 끝나는 마지막 날의 아침은 항상 즐겁다. 그것이 아직까지 주 6일제를 유지하고 있는 인도에서 나 혼자 주5일제를 즐기는 아침일 경우에는 더욱...! 아침으로 빵 사이에 빠니르와 계란 슬라이스 치즈와 너겟 두개를 끼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아침을 먹는다. 재미있는 건 맨날 빠니르가 자기와는 안 맞다고 징징대던 S가 내가 몰래 빵 사이에 끼워놓은 빠니르는 맛있다고 잘만 먹더라. (웃음) 오늘은 오후에 세미나 일정이 있기에 연구실에서 오전 작업만 하기로 되어 있는 날이다. 열두시 반 즈음에 이제 슬슬 기숙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스쿠페스 히가와리 25Lp짜리를 돌렸다가 매니저가 난입하는 바람에 폭사하다. 피눈물이 난다. (야)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어제의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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