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폭격?"... '양의지 후계자'로 불리는 두산 군필 포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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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폭격?"... '양의지 후계자'로 불리는 두산 군필 포수, 누구?

"2군 폭격?"... '양의지 후계자'로 불리는 두산 군필 포수, 누구?

prologue 야구에서 군대는 종종 물음표로 시작한다. 공백이 될지, 반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요즘 두산 베어스를 보면 답이 정해진 사례가 하나 있다. 전역과 동시에 분위기를 바꿔놓은 군필 포수 이야기다. 그 이름은 바로 윤준호! 하지만 이름보다 별명이 먼저 붙었다. '2군 폭격'. 말이 좀 세 보이지만 성적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포수라는 걸 잠시 잊게 만드는 공격력,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말 하나. '양의지 후계자 후보'. 아직은 물음표지만,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선수다. 1. 군 복무가 만든 반전 입대 전 이 포수의 평가는 분명했다. 수비는 안정적이었고 어깨도 좋았다. 하지만 방망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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