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 [WoT] WZ-132 탑건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6월 11일 |
경전 치고는 포가 좋은대 장전이 상당히 느려서 근접전에 적합하진 않고,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전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T29 를 농락! 옹기종기 모여있는 자주포는 맛있는 먹잇감이죠 (...)
[WoT] 병일스 출고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7월 2일 |
백만년만의 월오탱 포스팅인것 같네요... 드디어 병일스를 뽑았습니다. 근데 스톡 + 고티어 방으로 고통받고 있네요... ㅠㅠ 6티어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과연 숙청호를 탈 날은 있을것인가.... 다음 자경 모으면 점보셔먼 뽑을 생각입니다. 오공투는 다른 탱크로 바뀐대서 안사고 버티고 있고요...
[W.o.T] 오늘도 한 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9월 7일 |
M5 스튜어트가 왠일로 4탑방에 걸려서 '이건 캐리하라는 하늘의 계시'로 생각하고 열심히 달린 결과- ...진짜 캐리했습니다 경전차도 정말 운빨인데 이번엔 제대로 걸린듯하네요 이로써 마음놓고 M5 스튜어트를 버리고 채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ㅂ-
GGO 1,2화 보니까...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8일 |
자위대들은 뭔가 철저한 듯 하면서 어설픈 데가 있는데... .빌딩숲에서는 철저히 위장하고 숨어 있다가 적당히 시끄러운 상대를 저격과 암습으로 격멸하는 노련함을 보여줬으면서 주인공 잡으러 갈 때는 개활지에서 엄폐물 없이 돌아다니 는 병크를 보여줌. .수상하면 탄창을 비운다는 원칙을 무시함. 덩치가 작은 사람이 숨을 만한 여행가방 같은 물 건부터 갈기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긴 그러면 다른 팀에 노출된다는 문제는 있지만 이미 개활지에서 몸을 드러내며 이동하 는 것 자체가 다른 팀에게 노출될 행위 아닌가?) .너무 빠른 상대와 싸워봤자 배울 게 없다며 그냥 게임 포기하는데 비매너일 뿐더러 만약 의 상황을 연구한다는 의의와도 안 맞는다. 실제 그렇게 민첩하게 움직이는 존재와 싸울 수 도 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