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 (2013)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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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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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7년 10월 11일

APPLE의 창업주이자 신화적인 존재인 스티브 잡스의 전기적인 영화는 그가 타개한지 5년도 안되어 두편이나 만들어졌는데, 그만큼 미국뿐 아니라 현대문명에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2000년대에 아이팟과 아이폰을 통해 잡스를 알게 된 사람들에겐 그게 당연스럽게 생각되겠지만, 1980년대에 퍼스널 컴퓨터를 통해 잡스를 알게 된 사람들에겐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겁니다. 그 시절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를 대중적인 것으로 끌어올린 혁신적인 사람이면서도 APPLE을 나락으로 빠뜨려버린 실수를 하고 쫓겨난 실패한 사업가였으니까요. 물론 1980년대에 컴퓨터가 가지는 위치를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 잡스가 그렇게 업계에서 퇴출되고 사라졌다고 해도 그의 신화적인 자취가 저평가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