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는 경기

無題|2015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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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는 경기

無題|2015년 5월 17일

오늘 염경엽 감독 자리에 김성근 감독이 앉아 있었다면 당연히 조상우를 썼을겁니다.하지만 염감독은 그러지 않았죠. 개인적으로는 기나긴 페넌트레이스에서 안될 경기는 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별로 좋아하지 않는 김성근 감독 스타일이지만 내일이 없다는 듯 치열하게 선수를 굴려서 결국엔 성적을 뽑아내는 감독도 있고재작년에 시즌 마지막까지 불과 한두경기차이로 2~4위가 갈리고 작년에 0.5경기차로 삼성에게 페넌트 우승을 내어주면서 잘 지는 경기들 중 한 경기라도 조금 무리해서 잡았었더라면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기에 아쉬운 마음 또한 있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지금 이 스타일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올해도 또 시즌 끝무렵에 가서 한두경기차이 때문에 많이 아쉬워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