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점검으로 블소 자캐포스팅이나...
By 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 2012년 4월 27일 |
일단 소환사 / 권사 두개 만들어 놨습니다. 전반적인 컨셉은 슬림한 캐릭터상인데.... 지금 보니 곤족치고는 너무 슬림하군요. 육덕한 맛이 없... ㅇ<-< NC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개념은 아이온도 그랬고, 2차때도 그렇고 참 사람 고민하게 만드네요. 일단 숏컷은 성공했는데... 문제는 파란색이 없어요! 파란 머리색이 안되다니 으아니 엔씨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블소는 2차때 이미 했던지라 3차는 날로 먹었는데, 확실히 서버관리가 좀 허술하네요... 유져들이 산으로 몰릴 거 뻔히 알면서도 달랑 서버 두개만 오픈이라니... -_-;; 2차때는 서버도 3개나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개 뿐이고.... -ㅅ-a 지난번에는 알바 때문에 그렇게 많이 하지는 못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많
[블앤소] 커스터마이질으로 과연 유저가 생길수 있을까?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6월 29일 |
어제였었나? 블소 자개를 돌다 이런 기사를 봤다 여튼 기사의 주 내용은 튜터리얼에 나오는 진영 사저의 모델링을 어떻게든 커스터마이징 해보려는 기자의 눈물겨운 노력인데 저걸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 이글루 유저가 두명이 있다. (물론 캐릭터를 격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파팟 하는건 이 두분..) 그러니까 코토노하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네리아리님과 미오를 격하게 찬양하시는 셔먼님이 그 두명이다. 내심 누군가가 쩔어주는 퀄리티로 저 두 캐러를 블소에서 구현할수 있는 소스를 제공한다면.... 과연 저 두명의 이글루스 유저는 nc의 고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든 것이다. 그리고 이 외각지인 이글루스에 끄적어진 이 낚시성 다분한 떡밥에 저 두분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할지에 해단 생각도 갑
오늘의 블소 - 12월 업뎃 예고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2월 1일 |
방금 12월 업뎃 사항이랄까, 예고가 떴습니다. 나선의 미궁과 천하제일 비무대회는 7WAVES 중 하나니 아는 것들이고..나머지는 처음 나왔군요. 최초의 전설급 템 등장과 얼음창고, 어둠의 핏빛 상어항인데... 얼음창고는 현재 있는 핏빛 상어항에서 파생된 던전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이것도 핏빛처럼 1일 1회 제한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만약 그렇다면 유저들에게 까일 준비가 된 거겠죠(...)어둠의 핏빛 상어항은 어떻게 나올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폭풍의 바다뱀과 같은 타입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솔직히 필드형 던전은 폭풍의 바다뱀 하나로도 충분하니까요(...)그래도 어둠의 핏빛 상어항에서 기대되는 건 이미지로 나온 세 가지 타입의 청실, 홍실이겠죠. 세 가지 디자인의 옷은 많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