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4월 5일 |
(1)에서 이어집니다. 5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잭 라이더(c) VS 미즈 잭 라이더의 아버지가 미즈를 밀쳐 내고 잭 라이더가 승기를 잡는데 마리즈가 복귀합니다! 마리즈가 라이더의 아비저의 뺨을 때리고 그 틈을 타서 미즈가 새로운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됩니다. 미즈가 그냥 밸트 보관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페이백에서 미즈와 라이더가 대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라이더가 롱런했음 했는데 금방 뺏겨서 많이 아쉽네요. Winner: 미즈 New Intercontinental Champion WWE 위민스 챔피언쉽 전달식 리타가 새로운 WWE 위민스 챔피언 샬럿을 소개합니다. 샬럿이 릭 플레어와 등장을 하고 챔피언에 오른 소감을 말합니다. 사샤, 베키와 함께 해냈다고 하는데 디바들이
F-5 - 브록 레스너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22일 |
피폭자 : 트리플 H WWE의 5월 PPV인 익스트림룰스의 메인 이벤트였던 트리플 H와 브록 레스너의 스틸케이지 매치. 대체 왜 이게 메인 이벤트지, 대체 왜 스틸케이지 매치를 한 거지라는 질문만 남기고 끝났습니다. 진짜로 보는 내내 왜란 생각만 들더군요. 차라리 이럴거면 전 경기인 존 시나 vs 라이백을 메인 이벤트로 세우지 이게 사위의 힘인가!!라는 불평을 해봤습니다. 간만에 스틸케이지라는 메리트도 하나도 없고.. 철창은 그냥 UFC 분위기라도 내볼려고 씌운 것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진짜 브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이었나 지난 번 존 시나와의 익스트림룰즈 그 때까지가 딱 좋았지 이젠 진짜 아니다.. 그나마 락은 레매까지만 깔끔하게 하고 끝났는데 넌 왜 자꾸 나오니.. 이젠 영 관중
Deadman Still Walking?
By 전형적인 니트족 | 2014년 4월 8일 |
스포일러성 글입니다... 이 말 자체가 스포일런가 원래는 레매 수준에 걸맞게 되게 성의없는 리뷰를 써야될거 같은데 이번엔 그러기엔 너무 쇼킹한 건이 생겨서... 레슬매니아의 언더테이커에 대한 글은 저번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치고 있을줄은 몰랐다.앞에 그렇게 언옹이 지는게 좋다고 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후보까지 좌르륵 써댔는데 한 달도 안되서 폐기처리할 글이 돼버렸다.그리고 언옹이 1년새에 이렇게 몸이 안 좋아질줄도 몰랐지만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할 줄은 더욱 몰랐다. 경기 끝나자마자 든 생각이기도 했고 경기 전이나 후에 뜬 소식처럼 이번 결과는 언더테이커의 제안이었을거다.그런데 그게 왜 지금이며, 왜 브록 레스너야 했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wXw] 액스맨 v. 리키 마빈 (2012.03.02)
By The Indies | 2012년 8월 27일 |
2012년 3월 2일 wXw의 16 캐럿 골드 토너먼트 첫번째 날 흥행에서 펼쳐진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입니다. 릴을 어떻게 할 지 잘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가 XWT에 파일이 따로 올라왔길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