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분노 폭발

만치니, 분노 폭발

만치니 감독, 분노 폭발하다. 훈련중에 일어난 일인가 보다. 말로해서 안 통하는 발로텔리에게 실력 행사하는 감독님이다. 그런데, 이 놈이 워낙 큰 놈이라서, 뜻대로 안 된것 같다. 감독으로서는 발로텔리에 대한 그 동안 내재된 그리고 충분히 축적된 분노의 과격한 육체적 표현일 것이다. 아무튼, 둘 사이 애매해진다. 진짜 애매해진다. 발로텔리가 먼저 사과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면 이것으로 둘 사이는 끝일까?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물론, 둘 중에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나온다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될 것 같은데, 둘 다, 자존심이 워낙 쎈 사람들이다.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문제는 발로텔리 선수를 선뜻 받아줄 감독이 있느냐? 이게 진짜 문제 중의 문제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