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산/소설]틀어진 조각 -4

     |2014년 7월 22일
Posts
[조로산/소설]틀어진 조각 -4

[조로산/소설]틀어진 조각 -4

     |2014년 7월 22일

방학했어요! *** 왕자를 어떻게, 왜 죽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저 어느 초록머리 검사가 신하들까지 모두 베어버렸다는 것. 그 중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보통 검사와는 달리 칼을 세게를 썼고 초록색 복대와 두건을 쓰고 있었다고 했다. 바람을 가르는 칼날이였고 미쳐 피하기도 전에 모두 당해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초록머리 검사가 왜 왕자의 목숨을 노렸는지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다른 섬에서 보낸 첩자여서? 무성한 소문만이 나뒹굴었고 현상금은 높아져만 갔다. 숲 속에서 산지의 집을 찾아 해매는 조로의 과거로 돌아가보자 동료가 있었다. 어렸을적부터 같은 것을 보고 자라온 동료. 조로가 기억하는 마지막 동료의 모습이 10년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