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2월 19일 |
감독;이경미출연;손예진, 김주혁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비밀은 없다>개봉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비밀은 없다;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미쓰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손예진 김주혁이 주연을맡은 영화<비밀은 없다>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행복이 가득한 집>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개봉이 연기되고 <비밀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영화는 총선에 출마한 김종찬의 딸인 민진이 사라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사라진 딸을 찾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손예진이 "크로스" 라는 영화에 출연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4일 |
이 영화가 손예진이 출연한다는 것 외에는 거의 헐리우드 영화인 듯 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이야기가 상당히 강렬하긴 한데,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로 분리된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손예진의 역할은 가난한 나라 사람으로, 남편이 나라를 탈출하려 시도하다 죽고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인물을 연기 한다고 합니다. 좀 웃기는게 부자 나라 인물중 핵심 인물을 맡는게 샘 워싱턴 이더군요. 이 영화의 불안 요소라면......감독이 앤드류 니콜 이라는 점 입니다. 최근으로 올 수록 필모가 나락이라서요.
[영화] 타워 - 화려했지만 어설펐던
By 無我之境 | 2013년 3월 27일 |
타워 설경구,손예진,김상경 / 김지훈 캐스팅도 화려했고, 63빌딩을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타워도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그 뿐인 것 같네요. 판에 박힌 재난 영화 스토리야 어찌할 수 없었다 하더라도, 장면 장면이 토막 토막 끊겨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여느 재난 영화들처럼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 주려 애썼지만, 각각의 군상들을 촬영한 장면이 매끄럽게, 조화롭게 연결 되지 않았고, 하나의 이야기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조연 배우들이야 빵빵했지만, 영화 특성 상 무수히 등장하게 되는 단역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와, 그것을 커버해 주지 못한 연출은 "지금 이 상황은 영화이지 실제가 아닙니다"라고 강하게 호소하는 듯 했습니다. 불과 물을
손예진 토요일 난리난 크로스백 핸드백 숄더백 다되는 발렌티노 포터 가방 가격은?
By 화장품읽어주는남자 | 2024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