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소 - 핏빛에서 생고생..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0월 31일 |
오늘도 스샷을 못 찍어서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문파사람들과 핏빛으로 갔습니다.검역암기 조합으로 가서 1넴은 무난하게 1트. 근데 눕긴 했네요[..] 근데 2넴은 멘붕이다 못해 멘탈 파괴가 일어나더군요.딜이 모자란 것도 아닌데, 묘하게 적룡귀 자리가 틀어져서 찰과상 끊겨서 리셋하고, 어글이 마구 튀어서 리셋하고.. 근데 어이가 없던 건 찰과상 70중첩을 넘겼는데, 법기가 너무 빨리 죽어버려서 적룡귀가 죽기도 전에 리셋되어 버리더군요. 덕분에 팟원들 전부 멘붕[...] 그래도 마지막엔 어찌어찌 잡았습니다. 헤딩이 아닌데 무려 2시간 반을 보냈죠[..] 3넴인 청홍랑은 적룡귀만큼은 아닌데, 2~3트 쯤에 딜 조절 잘 하고 청랑 운기시키고 홍랑 극딜하면서 녹이는데, 죽지는 않고 핵이 나오더군요[
블레이드 앤 소울(2)
By 홍쿙반점 | 2012년 5월 19일 |
펜취에게 보여주기위해 천령의랑 최근에 얻은옷 몇개를 더 포스팅(?) 이 옷이 바로 천령강시 잡으면 주는 정수로 돌림판 돌리면 나오는 천령의 라는 옷임다 룩은 건곤진 비슷하다는게 특징 초반엔 이것만큼 이쁜옷도없음 요건 얻은지 좀됐는데 내가 잘안입는옷임 이름은 모래바람 당시엔 기-다란 금강역사 무기 끼고있어서 룩이 영마음에안들었음(..) 지금은 나름 괜찮아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잘안낀다는게 함정 2장 막바지에 받는 옷이라죠 이름은 무!한!도!전! 빨간색과 검은색중 선택하라고하는데 난 주저없이 빨간색 ㄳ 앞트임이 개쩝니다 건족은 어깨가 드러납니다 이거 진짜 겁나이뻐요 마지막으로 이거 먹으러 그렇게 다들 그림자 습격을 간다는데 난 솔플한번 돌아볼까 하고 혼자갔다가 한방에먹어서 벙찐물건(...)
< 블소 > 역시 대기열은 노이즈 마케팅인가?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4월 26일 |
대기열에 대한 자게의 반응은 격렬합니다. 헌데, 그 중에 대기열이 NC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봐라! 대기열이 나올 정도로 블소의 인기는 대단하다고!"라고 주장하기 위한 장치라고요. 그 예상대로 써낸 기사가 슬슬 올라옵니다요. 게다가 기사 내용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블레이드앤소울, '기대작의 포스 뽐내!' 사전테스트 첫 날부터 대기자 발생! '블소'는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테스트이기 때문에 '경국지색'과 '구사일생' 2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기 순번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테스트에 단 2개의 서버를 준비해놓은게 정상이라는 거냐? …일부러 대기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블앤소 2일차.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2년 4월 26일 |
1. 악몽같은 돌림판(....) 이렇게 줄 서는 건 양호한 거고, 대부분은 다들 달려들어서 F키 연타의 막장;; 이건 좀 수정해야할 것 같은데요. 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역시 어렵군요. 저번에 올린 사진은 역사여서 권사로 다시 만들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똑같은 외형은 절대 안나옵니다. 기억이 나야 뭘 하던말던 하지! 덕분에 캐릭터가 좀 더 더러운 인상이 된... 오베땐 제대로 만들어야죠. 3. 튕기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 딱히 못느꼈네요;; 운이 좋은건가;;;; 몇번 렉 걸린 거 제외하면 쾌적하게 플레이. 4. 현재 환야의 숲인가 뭔가 진행중. 예전보다 퀘가 좀 조정된 건 확실한 것 같네요. 못보던 퀘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