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의 이상한 성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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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낡은 컴퓨터잡지 세대라 그런 건지 몰라도 아쉬운 걸 느끼는 것이 이런 느낌의 어드벤 처 게임을 요새는 거의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래리는 리메이크된 듯....) 래리나 왕을 찾아서는 성인 테이스트가 있었지만 키란디아나 특히 루카스아츠의 어드벤 처들은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지도 않고 아이템, NPC와의 대화 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어드벤처로서의 오소독스한 재미를 추구했었다고 기억한다. (제일 깨는 건 매니악 맨션의 원자로 폭발, 뭘 잘못 만지면 진짜 터진다.) 내가 보는 눈이 좁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요새 독립 제작자들이 만드는 어드벤처는 거 의 어둡고 폐쇄된 공간을 돌아다니다 스케어 점프를 자주 보게 되는 호러물이 대부분이던 데 저 게임들마냥 다양한 인물간 상호작용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