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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9. 농가숙소에서 수영하는 오후 그리고 농가 디너코스
비올까 조마조마 했지만 결국 무사히 아시시 탐험을 마치고, 농가 숙소로 돌아올때쯤에는 날이 개어 있었다. 수영장 노래를 부르는 아들의 소원 성취. 들어오기가 무섭게 옷갈아입고.. 내 수영복 이것저것 챙기는 동안 어디 갔나 했더니, 벌써 수영장 안에 저렇게 ㅎㅎ 내가 아들 부르며 찾으러 다니니, 사람들이 아들 저기 내려갔다고 알려줌 ㅋ 예쁜 농가 풍경에 수영장 가에서 여유로운 오후들을 보내고 있다. 벌써 혼자 들어갔어요. 저 구명조끼 하나면 얼마나 깊든 상관 없이 저렇게 들어가 논다. 수영장 뒤로 보이는 숙소 모습 같이 하자고 성화라서 사진들 후딱 찍고 나도 들어감. 첨엔 물이 차갑더니, 수영하니까 정말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그래도 같이 놀아줄 형이나 동생 하나 있었으면 나는




